이스라엘식 세이프룸(페닉룸)을 빌딩내부에 적극 설치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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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언돔으로 장사포 중박격포 로킷 공격막자고 한들 이러이러 이유로 답이없다는 사실은 누구보다 자신들이 잘알고있습니다.
보통 이스라엘 빌딩들은 건물 내부에 저런 쉘터 형식의 룸을 구비하고있는 경우가 있는데
동영상의 호텔처럼 가족단위 쉘터나 혹은 공동 세이프 룸이 비치되어 공습 경보가 울리게 되면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훈련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이번 하마스의 무차별 공격에 3명이 사망하는 수준으로 피해를 줄일수있었습니다
조금더 돈을 쓰는 경우는 완전 철제 페닉룸이나 양압장치를 가동하는 수준의 세이프 룸들도 있는데
이들이 국비로 지원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남한으로서도 아파트들의 남사쪽 측면 방에 이들 세이프룸형식의 구조물을 의무적으로 설치 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작금 지하철을 이용한 광역 대피소와 겸용한다면 북괴의 중포격에 비교적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처 :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7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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